송*순 이모님 추천합니다^^
동네 카페 통해서 추천 받은 다*맘 케어, 너무 만족해서 저도 추천글 올립니다.
다른 업체 추천도 많았지만 다*맘케어가 후기도 좋고, 추천글도 많아서 바로 일정 문의 드리고 예약했어요.
다*맘케어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출산 예정일에 맞춰 관리사님 배정도 다 끝났는 상태였는데, 예정일 보다 2주 먼저 출산을 하게 되어 급하게 일정이 변경 되었는데도 또 스케쥴 조율을 잘 해주셔서 지금까지 관리 너무 잘 받고 있네요.
저는 다*맘케어 송*순 이모님 한테 3주 도움 받고있어요.
둘째라서 나름 첫째 때 경험한 것도 있고 잘 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한건 나만의 착각.
다시 시작하는 신생아 육아는 또 다른 신세계였어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이 들었지만 그때마다 이모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
이모님은 정말 아이 케어 하시는데 베테랑이시기도 하고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눈에 보였어요.
아가랑 눈 맞추며 이야기도 하고, 아가 눈짓 몸짓 하나하나에 이모님이 칭찬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정말 다정다감하게 아이를 잘 봐주셔요.
특히 저희 첫째가 낯가림이 심한편인데, 이모님이 첫 날 오셨을 때 부터 첫째한테 먼저 말 걸어주시고 아이가 불편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주셔서 첫째랑도 친해졌어요. 이모님 몇 시에 오시냐고 기다리는 정도로 친해졌어요 ㅋㅋ
아가가 있으면 첫째 등하원 하기가 어려울 텐데, 이모님이 아가 케어해주시니 저는 첫째한테 좀 더 신경쓰고 챙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말 안듣는 5살 아이라 제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이모님에게 고민 상담도 했는데, 여러 경험이 있으신 이모님의 조언도 들으며 멘탈적으로 도움도 받고있네요.
젖병 열탕 소독 주 3회 해주시고, 매일 목욕, 기저귀 자주 확인 등 아이 관련 위생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체크 잘 해주시고, 집안 청소, 빨래, 정리정돈 등 살림도 너무 잘 하셔서 제가 많이 배우고 있어요.
특히 빨래 접는 거 정말 다리미로 다려놓은 것 처럼 반듯하게 너무 잘 하셔서 감동 했어요 ㅎㅎ
요즘같이 비 많이 내리고 더운 날, 아기 기저귀나 음식 쓰레기 때문에 초파리도 엄청 생기고, 싱크대 관리가 중요한데.
이모님이 깔끔하게 마무리 늘 잘해주셔서 주방이 항상 늘 깨끗한 것 같아요.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먹고 싶은 거 재료 미리 사놓으면 이모님이 뚝딱 만들어주세요.
새벽 수유로 잠을 못자서 늘 입맛이 없었는데 이모님이 만들어주신 반찬으로 밥 한공기 매일 해치웁니다 ㅎㅎ
그리고 첫째 입맛에도 취향 저격인 이모님 요리솜씨. 첫째 하원 후 저녁 차릴 때도 이모님 반찬으로 해결!
이모님이 오시는 시간만 기다렸는데, 어느덧 3주가 다 지나가고 있네요.
살림도 내살림처럼, 아이도 우리 가족처럼 친절하게 사랑으로 대해주신 송+순 이모님 추천드려요!
다른 업체 추천도 많았지만 다*맘케어가 후기도 좋고, 추천글도 많아서 바로 일정 문의 드리고 예약했어요.
다*맘케어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출산 예정일에 맞춰 관리사님 배정도 다 끝났는 상태였는데, 예정일 보다 2주 먼저 출산을 하게 되어 급하게 일정이 변경 되었는데도 또 스케쥴 조율을 잘 해주셔서 지금까지 관리 너무 잘 받고 있네요.
저는 다*맘케어 송*순 이모님 한테 3주 도움 받고있어요.
둘째라서 나름 첫째 때 경험한 것도 있고 잘 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한건 나만의 착각.
다시 시작하는 신생아 육아는 또 다른 신세계였어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이 들었지만 그때마다 이모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
이모님은 정말 아이 케어 하시는데 베테랑이시기도 하고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눈에 보였어요.
아가랑 눈 맞추며 이야기도 하고, 아가 눈짓 몸짓 하나하나에 이모님이 칭찬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정말 다정다감하게 아이를 잘 봐주셔요.
특히 저희 첫째가 낯가림이 심한편인데, 이모님이 첫 날 오셨을 때 부터 첫째한테 먼저 말 걸어주시고 아이가 불편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주셔서 첫째랑도 친해졌어요. 이모님 몇 시에 오시냐고 기다리는 정도로 친해졌어요 ㅋㅋ
아가가 있으면 첫째 등하원 하기가 어려울 텐데, 이모님이 아가 케어해주시니 저는 첫째한테 좀 더 신경쓰고 챙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말 안듣는 5살 아이라 제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이모님에게 고민 상담도 했는데, 여러 경험이 있으신 이모님의 조언도 들으며 멘탈적으로 도움도 받고있네요.
젖병 열탕 소독 주 3회 해주시고, 매일 목욕, 기저귀 자주 확인 등 아이 관련 위생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체크 잘 해주시고, 집안 청소, 빨래, 정리정돈 등 살림도 너무 잘 하셔서 제가 많이 배우고 있어요.
특히 빨래 접는 거 정말 다리미로 다려놓은 것 처럼 반듯하게 너무 잘 하셔서 감동 했어요 ㅎㅎ
요즘같이 비 많이 내리고 더운 날, 아기 기저귀나 음식 쓰레기 때문에 초파리도 엄청 생기고, 싱크대 관리가 중요한데.
이모님이 깔끔하게 마무리 늘 잘해주셔서 주방이 항상 늘 깨끗한 것 같아요.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먹고 싶은 거 재료 미리 사놓으면 이모님이 뚝딱 만들어주세요.
새벽 수유로 잠을 못자서 늘 입맛이 없었는데 이모님이 만들어주신 반찬으로 밥 한공기 매일 해치웁니다 ㅎㅎ
그리고 첫째 입맛에도 취향 저격인 이모님 요리솜씨. 첫째 하원 후 저녁 차릴 때도 이모님 반찬으로 해결!
이모님이 오시는 시간만 기다렸는데, 어느덧 3주가 다 지나가고 있네요.
살림도 내살림처럼, 아이도 우리 가족처럼 친절하게 사랑으로 대해주신 송+순 이모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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