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2018.10.11
저희 아이가 이른둥이로 태어나서 처음엔 산소 치료도 하고 있었고 신경쓸 부분도 많았는데 언제나 아이 보면 정말로 예뻐하시고 식사나 관리도 손 댈 것 없이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근무시간을 넘겨서도 끝까지 제 식사 챙겨주시고 아이 수유 해주시고 가시는 게 정말 친정엄마 마음으로 해주신다는 게 보였고요.
아이 보느라 정신 없고 스트레스 받는데 중간중간 대화도 자주해주시고…
정말 제가 돈이 많았다면 더 오래 해달라 붙잡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도 저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요.
아이 보느라 정신 없고 스트레스 받는데 중간중간 대화도 자주해주시고…
정말 제가 돈이 많았다면 더 오래 해달라 붙잡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도 저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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