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추천합니다. 최고!! 2018.10.11
우선, 광고나 허위글 아니구요 ㅎㅎ
직접 산후도우미 신청해서 이용한 생생 후기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검색으로 알아보고 찾은 업체인데, 홈페이지에 후기가 별로 없어 약간은 걱정을 했는데,
좋은 관리사님과 소장님 덕분에 완전 만족하고 이렇게 후기까지 적으러 왔네요 ㅎㅎ
혹시 망설이시는 분 계시면 이 글 읽고 안심하고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바우처를 등록하고 2주 기본형으로 신청했습니다.
신청만 해놓고 이래저래 출산이 임박하고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낳아 회복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정신 없이 조리원에 입소하고 부족한 아기 용품들을 사는데 바쁘다 보니
막상 산후도우미를 알아보지 못했더라구요.
뒤늦게 임박해서 부랴부랴 몇 군데 알아보니 사람이 없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초조한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다올 맘케어’에 전화를 했습니다.
소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알아봐주시겠다고 해주셨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다음날 연락이 와서 관리사님이 와주실 수 있다고 답변 들었습니다.
그때는 구해진 것 만으로도 기뻤는데 막상 조리원 퇴소할 때가 되니
어떤 분이 오실까 저랑 잘 맞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검색해보니 다른 업체들 산후도우미 안 좋은 후기도 읽어서 은근 걱정…)
근데 걱정은 정말 기우였어요.
2주간 오신 김지성 관리사님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셨습니다.
음식도 손맛이 너무 좋으셔서 간도 딱 적절하고 집에 있는 변변치 않은 재료로도 정말 맛있는 요리를 해주셨네요.
오죽했으면 제가 자격증 갖고계시냐고 여쭤봤답니다 ㅎㅎㅎ
성격도 정말 부지런하시고 세심하셔서 집안 곳곳 항상 말끔히 치워주시고 젖병 소독, 빨래, 청소 등등
가사 전반에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아기도 정말 예뻐해주셨습니다. ㅜㅜ 첫 아기라 모르는 것도 많은 초보 엄마인데
관리사님께 위로도 얻고 조언도 구하고 참 든든했습니다.
무엇보다, 늘 저에게 들어가서 좀 쉬라고 해주시고 가슴 마사지, 다리 마사지, 체조 등등
제 회복을 첫번째로 챙겨주셔서 더욱 더 의지가 되었어요.
아기 목욕도 매주 같이 씻기면서 많이 늘어서 이젠 저도 제법 흉내낼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2주가 정말 빨리 지나가버리고 관리사님 마지막날엔 왠지 모르게 서운하고 섭섭하고 그런 마음까지 들정도니..
저도 모르게 정 들었었나봐요^^;;
소장님도 직접 집에 방문하셔서 살펴봐주셔서 더욱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기를 참 좋아하시는 김지성 관리사님!
덕분에 행복한 2주 보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늘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아이를 대하는 모습에 저도 많이 배우기도 했구요.
손녀 딸 정말 예쁘던데 무럭무럭 건강하고 바르게 크길 바랄게요!
항상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2주간 감사했습니다!!
직접 산후도우미 신청해서 이용한 생생 후기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검색으로 알아보고 찾은 업체인데, 홈페이지에 후기가 별로 없어 약간은 걱정을 했는데,
좋은 관리사님과 소장님 덕분에 완전 만족하고 이렇게 후기까지 적으러 왔네요 ㅎㅎ
혹시 망설이시는 분 계시면 이 글 읽고 안심하고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바우처를 등록하고 2주 기본형으로 신청했습니다.
신청만 해놓고 이래저래 출산이 임박하고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낳아 회복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정신 없이 조리원에 입소하고 부족한 아기 용품들을 사는데 바쁘다 보니
막상 산후도우미를 알아보지 못했더라구요.
뒤늦게 임박해서 부랴부랴 몇 군데 알아보니 사람이 없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초조한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다올 맘케어’에 전화를 했습니다.
소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알아봐주시겠다고 해주셨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다음날 연락이 와서 관리사님이 와주실 수 있다고 답변 들었습니다.
그때는 구해진 것 만으로도 기뻤는데 막상 조리원 퇴소할 때가 되니
어떤 분이 오실까 저랑 잘 맞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검색해보니 다른 업체들 산후도우미 안 좋은 후기도 읽어서 은근 걱정…)
근데 걱정은 정말 기우였어요.
2주간 오신 김지성 관리사님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셨습니다.
음식도 손맛이 너무 좋으셔서 간도 딱 적절하고 집에 있는 변변치 않은 재료로도 정말 맛있는 요리를 해주셨네요.
오죽했으면 제가 자격증 갖고계시냐고 여쭤봤답니다 ㅎㅎㅎ
성격도 정말 부지런하시고 세심하셔서 집안 곳곳 항상 말끔히 치워주시고 젖병 소독, 빨래, 청소 등등
가사 전반에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아기도 정말 예뻐해주셨습니다. ㅜㅜ 첫 아기라 모르는 것도 많은 초보 엄마인데
관리사님께 위로도 얻고 조언도 구하고 참 든든했습니다.
무엇보다, 늘 저에게 들어가서 좀 쉬라고 해주시고 가슴 마사지, 다리 마사지, 체조 등등
제 회복을 첫번째로 챙겨주셔서 더욱 더 의지가 되었어요.
아기 목욕도 매주 같이 씻기면서 많이 늘어서 이젠 저도 제법 흉내낼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2주가 정말 빨리 지나가버리고 관리사님 마지막날엔 왠지 모르게 서운하고 섭섭하고 그런 마음까지 들정도니..
저도 모르게 정 들었었나봐요^^;;
소장님도 직접 집에 방문하셔서 살펴봐주셔서 더욱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기를 참 좋아하시는 김지성 관리사님!
덕분에 행복한 2주 보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늘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아이를 대하는 모습에 저도 많이 배우기도 했구요.
손녀 딸 정말 예쁘던데 무럭무럭 건강하고 바르게 크길 바랄게요!
항상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2주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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